똥 같은 글이라도 쓰자

하루 한 개 글쓰기 쉽지 않군요

by 나무로그

어떤 이웃 블로거님의 글에서 질보단 양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매일 하루에 5개씩 글을 올리시는 분이었는데요.


처음부터 이렇게 많이 올리진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망작이라도 글을 써서 올리는 것에 의의를 두었고, 어느 순간 몇 년이 지나고 보니 지금의 자신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많이 쓰다 보면 그중에서도 빛나는 글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주장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완벽함을 추구하는 게으름뱅이로서 이 행위가 저에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벌써 여행을 핑계로 며칠 글을 못 썼지만, 이젠 정말 하루에 한 개씩 똥 같은 글이라도 써야겠습니다. 언젠가 빛날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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