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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 간호학과 진학에
성공한 김ㅇㅇ입니다.
저는 내신이 좋지 못했지만,
수시등급 걱정없이 편입으로
입시에 도전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과정을
공유하며, 간호사를 희망하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간호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면허증 발급을 위함이었어요.
전문직으로 근무를 하려면,
라이선스 소지는 필수였고,
그러려면, 해당 전공을 졸업하고
국가 고시에 패스해야 됐죠.
고졸이었던 저로서는 대입부터
준비해야 되는 상황이었고요.
대구에 거주하면서 1지망으로
경북대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지거국이라 학비의 부담도 적고,
인풋, 아웃풋도 경상도 내 1위이며,
위치도 가까웠기 때문이었죠.
다만, 학적부 성적으로 지원하기엔
합격 가능성이 현저히 낮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됐었는데요.
여러 가지 경로 중에서 학력을 갖춰
전적대로 승부를 보는 전형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어떤 방법으로
경북대 간호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지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기로 했어요.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해,
모집 요강을 살펴봤는데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내신이나
수능 외에도 농어촌, 재외국민,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전형이
존재하고 있었고, 그중에서
저에게 유리하게 작용되는 걸
선택해야 되더라고요.
꼼꼼히 체크하던 중,
편입에 대한 설명을 알게 됐고
어떤 부분을 심사하는지 체크했죠.
간호학과는 학력과 영어, 면접
세 가지 기준으로 나눠져 있었는데요.
1단계에서 토익 점수와, 전문 학사
이상의 학적부 평점을 평가하고,
2단계에서 면접이 진행되더라고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야 됐던 저는,
시급했던 학위부터 갖추기로 했어요.
다만, 당시 상황에서 경북대를 가려고
다른 곳을 입학한다는 건 말이 안 됐죠.
그래서 활용했던 루트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개선할 수 있는
교육부 시스템이었는데요.
학습 전문 멘토쌤을 만나 전반적인
개념과 커리큘럼에 대해 설명 듣고
도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경북대 간호학과에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학사는 학점을
취득해서 받을 수 있었어요.
이용했던 제도는 이런 특징이 있었어요.
고졸이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과,
원격으로 개설된 대학 수업을 듣고
점수를 모으는 게 장점이었어요.
일정 기준치를 달성하면 장관 명의의
학위를 수여받는데,
이를 토대로 간호학과에 지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학력과 성적을 갖추고,
나머지 토익과 면접은 개인적으로
준비를 하면 됐는데요.
비대면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보니
여러 가지를 병행해도 되더라고요.
경북대 편입 원서 일정이 12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그전까지
커리큘럼을 소화하기 위해
조금 타이트하기 진행해도
부담이 없다는 메리트가 있던 거죠.
취득해야 되는 학점은 총 80점으로
필요한 수업만 이후를 하고 나면,
경북대 간호학과로 원서 접수가
가능했고, 물론 그동안 토익과
면접 대비도 탄탄히 했습니다.
강의는 매주 사이트에 올라왔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하면
출석으로 인정이 됐어요.
평점은 출결, 중간, 기말, 과제 등
평가 항목의 총점을 합산해
산출되는 형식이었어요.
간호학과에 합격하기 위해선
고득점을 받아야 됐던 상황이라,
모든 일정에 참여도를 높였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4.35의
GPA를 형성하고 졸업했는데요.
시험이나 과제도 멘토쌤이
참고 자료를 보내주거나 쉽게 치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쉬웠어요.
오히려 시간을 활용해서,
강좌를 틀어놓기만 하고
실질적으로는 토익 공부와
대면 질의 평가를 대비했답니다.
사실상 출첵만 신경 써준다면,
문제 될 건 없어 보이더라고요.
저는 6월에 종강을 했고,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거쳐
경북대 간호학과 접수를 위한
학위 수여 단계를 밟았습니다.
8월에 비로소 전문 학사를 받았고,
12월까지 TOEIC 940점을 만들었어요.
이후 본격적으로 원서를 작성했고,
서류 심사도 통과하고 1월에는
고사장으로 출석해 면접을 진행했어요.
열심히 노력했던 결과,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진학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4학년 1학기까지 마친 상태이고,
내년이면 졸업 후 국가 고시에
도전할 예정에 있답니다.
여기까지 경북대 편입을 위해
필요했던 조건을 갖춘 이야기를 했어요.
수시등급 걱정없이 좀 더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교육부 시스템을 활용했어요.
온라인으로 학습을 이수하고
2년제 수료를 할 수 있었는데요.
만점에 가까운 GPA를 형성하고
가능성을 높이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입시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험을 참고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셨으면 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