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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디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내 집에서도 여전히 설렐 수 있다면'. 하고픈거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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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포항공대에서 화학공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연구만큼 읽고 쓰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책 리뷰 등 이것저것 씁니다. 23년 말에 6개월 간 세계여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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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틈만 나면 떠날 궁리를 하지만 현실은 글 쓰고, 글 쓰기 강의합니다. 책과 영화로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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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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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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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에세이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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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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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 정문선
읽고, 사색하며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삶을 사랑하고 하루에 의미를 둡니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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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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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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