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난화

마음의 산책: 시

by 하태수 시문학

풍난화


언제까지 고개 숙여
내 마음에 스쳐 갈래

한시름 머물다 가는
인생무상

너와 나 인연 인대
소리 없이 다가와서
작은 미소 머금고


흔들리는 내 영혼
끌어안고 피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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