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시
머무는 사이
별빛 흔들리는
파도의 노랫소리 들릴까
노을울음 진 자리엔
울음도, 서운함도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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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게 피는 꽃일수록 향이 깊듯, 삶의 시간을 글로 피워냅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단양과 서울을 오가며 시와 수필을 쓰고, 한 줄 문장에 세월의 결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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