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안겨준 위로

마음의 산책: 시

by 하태수 시 수필

바람이 안겨준 위로


바람은 말없이 다가와

내 어깨 위에 손을 얹고,

산은 묵묵히 서서

나의 울음을 품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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