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전에 붕어빵 5개 천원이었는데, 이제는 2개 천원..
요즘에는 마트에 가도 딱 살 것만 사고 돌아오는 쓸쓸한 연말입니다.
물가가 올라서 쉽지만은 않지만 모두 화이팅합시다!
사춘기 아들 둔 삐악맘의 일상을 그리면서 엉뚱한 발상을 하는 아들의 사건 사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