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이면서도 최고의 추리 소설을 쓰기 위해서 프로파일러가 된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추리 소설을 쓰기 위해서 살인범이 된 라이벌 간의 대결을 다룬 추리 소설 <두 제자>가 종이책으로 발간했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글쓰기'를 매개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스스로를 갈고 닦습니다. 에세이를 쓰는 작가이자,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활동하며, 이를 통해 왕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