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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서교사 대학원 준비 방법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교원 자격을 갖춘 정식 교사로서
학교 도서관을 운영하고
독서 교육 및 정보활용을
담당하는 선생님이에요
초, 중, 고, 대학에서
학생들의 도서 활동,
자료 검색 능력 향상을
책임지는 업무를 하는데
정교사 2급이 있으면 근무할 수 있죠
기간제, 정교사로 종사하려면
결국 자격증의 유무가 중요한데
대학에서 교직 과목을
이수해 취득하거나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여
교육대학원에 진학해서
사서교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갖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범대에 진학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계절제 혹은 야간에
진행되는 교대원 입학이
더 수월한 방식이겠죠
교직이수를 마친 뒤에는
임용시험을 봐야되는데
경쟁률과 선발인원(티오)는
지역별, 연도별로 매년
변동되는 사항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시도 교육청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비전공자로
시작해서 교대원에 합격한
학생의 사례로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서교사 대학원을 알아보고
입학한 30대 초반 김소O에요
어문계열을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디지털 교과서
제작과 수정 업무를 맡아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초, 중, 고 디지털 AI 교재를
만드는 작업을 수행했어요
학습을 돕는 일을 하면서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쉽게 학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했는데
문헌정보학에 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그러던 중 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교육을 돕는
사서교사 라는 직업을 접했고
실무 경험, 관심사가
연결되는 진로임에 확신을 얻었어요
어떤 준비를 하면
선생님이 될 수 있을지 알아봤는데
교직이수를 받아야 됐고 관련된
대학원에 진학해야 됐습니다
야간 및 계절제로 운영되는
캠퍼스가 다수 있어서
퇴근 후 일주일에 한두번만
가면 되는 부분이었네요
할만할지 파악하기 위해
거주지 주변으로
교대원 리스트를 추려봤고
임용, 경쟁률 등도 살펴봤습니다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사서교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꼈고
대학원에 입학해서
교원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중등학교 정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해서
선생님이 되고싶었어요
어떻게 하면
사서교사 대학원에 진학하고
임용고시를 볼 수 있을지
열심히 알아봤습니다
퇴근하고 저녁에 다녀야되니
집과 회사 주변에 있는
교대원 리스트를 추리고
입학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전기와 후기
모집요강을 읽어봤어요
관련된 4년제
학사를 지닌 사람만
교원 양성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는데
비전공자였기에
학위가 필요했습니다
정규대학을 갈 수는 없으니
쉽게 취득할 방법을 찾아봤고
국가제도를 활용하면
온라인으로
4년제 문헌정보학 학사를
갖출 수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함께 소통하면서
학업 계획표를 만들었네요
사서교사 대학원 입학 준비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었어요
비전공자로 시작했기에
관련된 4년제
학사를 갖춰야 됐는데
국평원 제도를 통해
3학기만에 만들었습니다
원래 고졸, 전졸이라면
140점을 충족해야되지만
저처럼 대졸자라면
48점만 있어도 돼요
16개 과목을 듣는 건데
1년에 14개까지만
수강할 수 있었기에
3학기가 걸렸는데요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어요
문헌정보학으로
서지학개론, 자료분석론,
학교도서관 등등의
전필 및 전선 과목을 들었어요
일부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관심있는 분야였기에
꽤나 재밌게 수업을 들었고
중간중간 쌤의 도움을 받으며
과제, 토론 등을 제출했어요
인강으로 수강했기에
직장과 병행하면서
문제없이 할 수 있었네요
3월에 수업을 마치고
4월 후기 모집 때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원서접수를 했습니다
사서교사가 되기위해
교원 양성과정 전형으로
지원을 했고
임용고시 합격률도 높은
대학원으로 추려봤습니다
집과 회사가 서울이어서
퇴근하면 갈 수 있는 거리인
이화여대, 숙명여대, 중앙대
등으로 알아봤었는데요
숙대는 현직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재교육으로
진행됐기에 해당되지 않았고
석사 양성과정은
이화여대에서 할 수 있었어요
평균 경쟁률은
3:1 ~ 5:1로 알려져있는데
매년 전공별로 변동되기에
자세한 건 교육대학원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사서교사 대학원에는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비전공자로 시작하기 전
커리큘럼을 알고
시작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졸업했는데
경쟁률이 너무 빡세거나
어렵게 고시를 통과해도
채용인원(TO)가 없으면
기운빠질 것 같았거든요
시, 군, 구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서울,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
각 지역과 연도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년도 기준
경기(중등)이 38:1로 높았고
전남, 충남, 충북이 13:1로 낮았습니다
이정도의 임용 경쟁률이면
할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결국 중요한 것은
자격증을 소지하고
사서교사가 되는 것이었기에
대학원을 가야 됐습니다
비전공자여서 바로
진학하기는 어려웠으니
국평원 제도를 활용해서
온라인으로 문헌정보학
4년제 학사를 갖췄고요
3학기(1년)만에
입학 준비를 마치고
후기 모집일자에 맞춰서
졸업예정자로 지원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만큼
학점 관리도 잘 됐기에
4점대로 수료해서
수도권으로 지원했고
원하던 캠퍼스에 합격했어요
지금은 교직이수를 받으면서
임용 준비 중인데
떨리고 보람차네요
멋진 쌤이 될 날을 기대하며
나중에 최종 합격하면
또 다시 찾아올게요
사서교사 대학원 가는법과
관련해서 더 궁금한 사항은
쌤께 여쭤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