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tion Worship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
모든 모이는 곳에는 목적이 있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소명이 있기 마련이다. 지금 이 스토리를 정리하게 된 지금 시점 정말 마무리하게 되는 시기여서 하고 있었던 그동안 나름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어리석고 몰라서 서툴러 하라는 대로 했더니 또 상처만 남기게 되어 어느덧 습관과 입을 닫아 버린 마음 아픈 우리들의 모습에 수 없이 무너져 내렸다 생각했는데 차마 이런 식으로 남아 있고 또 떠날 수밖에 없던 여린 마음을 이해받고자 이런 글을 써본다. 내가 싱어를 하고 있었을 적 내게 찬양팀 리더를 제안한 찬양팀 리더 오빠가 있었다. 그 당시에 나는 그 오빠가 어떻게 찬양팀을 하게 되었고 리더까지 하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그러고 타지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주말마다 울산에 왔으니깐 평일에 오빠가 한 번씩 연락이 오긴 했었다. (나는 그때 그 오빠가 그렇게 의지되진 않았지만 챙겨준 것은 감사하다.) 그러고는 함께하는 모르는 친구들이 동생들이 늘어났다. 우리는 남들이 보기에는 어떨진 몰라도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좋은 추억이라고 당당히 남들에게 이제는 이야기할 수 있다. 그건 찬양팀 멤버들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웃으며! 더 할 이야기 있으면 나한테 연락해서 화를 내도 좋으니 더 애증 하는 마음 다해 설명해 줬으면 아무튼 그 오빠가 리더였던 시절 수련회도 찬양팀이 주도해서 부흥했다고 인정할 것 같다. 이후 오빠는 나에게 찬양팀 리더를 부탁했다. 방법이 어떻게 됐던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순수하게 한다고 했고 지금까지도 찬양팀 리더자리를 하고 있다. 자리는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뭣도 모르고 리더로 세워지고 오빠는 어쩌면 본인이 맞다고 생각한 방법으로 인도자의 자리를 교육하려고 했을 것이고 그렇게 오빠도 서울로 갔었다. 그전에는 그저 찬양하는 것이 좋아서 어쩌면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좋아서 찬양을 시작해더라면 리더를 하고 달라진 점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사를 드린 다는 것이다. 진정한 예배자의 삶이 하나님을 알기 전과 후가 얼마나 복된 삶인지 알게 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 하나만으로 우리의 인생은 꽤나 아름다워졌다. 물론 그저 흘러왔고 얻어왔던 것도 아니다. 몰랐겠지만 가정의 실패,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 실수와 하나님에게 인정받고 싶어 흘렸던 눈물들이 스스로 나는 부족하다 여기고 사람들과 소통을 차단했기에 견뎌 낼 수 있었다.
2021년 나는 스스로가 어리다고 생각했기에 붙잡을 믿음의 선배들이 정말 필요했고 또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는 용기를 부어주면 정말 불타올라 열심히 하는 아이였다. 아니 어쩌면 도움을 주는 언니 오빠들이 많았기에 더욱 어리광을 피울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확실한 건 나는 사랑받고 자랐다. 저마다 사랑의 의미가 다르겠지만은.. 하지만 동시에 쉽게 타오른 열정은 또 쉽게 식기 마련이었다. 그때는 내가 어리석게도 잘랐고 잘하고 있는 줄 알았다. 남은 그렇게도 잘 보면서 내 성향 내가 가진 원석, 내가 잘하는 것, 내 단점들은 볼 줄도 보이지도 않았다. 25살이었으니깐 2~3년 전을 돌아보면서 다시는 후회할 짓을 하지 말아야지 다짐하며 또 5년 후 계획을 세웠다. 그러며 미안하지만 찬양팀 멤버들 이름, 생년월일, 성향,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찬양, 잘하는 찬양, 싫어하는 찬양, 싫어하는 것, 놀렸을 때 반응 하는 것..ㅋㅋㅋㅋ 등등 적어나가며 나름 연구했던 것 같다. 나도 지금 그때 썼던 노트를 보면 웃겨 죽겠다. 꾸준히 써야겠다 다짐한다. 그리고 사실 짝사랑하던 오빠와 남자친구와 커플일기가 대부분인데 이건 다른 뭐......남겨두도록 하고
2022년 찬양팀을 하며 인도자의 자리는 배워가며 가장 낮은 자세와 언제나 누가 있든 없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2025년 지금에서야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직 진행 중이고 찬양팀을 함께한 단 한 명도 잊지 않을 것이고 했던 말과 행동은 후회하지 않을 것임을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거든 나를 만나는 당신이, 네가 하나님께 또는 뭐든 돌아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선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 얼마나 은혜이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자들은 함께할 것. 또 2025년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또 알아야 그 길을 들어갈 수 있는데 오늘의 교훈은 시편기자를 통해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통해 내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 찌어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이는 우리가 전한 바라 우리가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는 이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언젠가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실 것을 나는 하나님 앞에 조용히 나아가 경외합니다. 또 겨자씨 한 알이 나물 되어 나무 되는 것과 같은 것을 지금 모인 우리가 꿈꿀 것, 지금은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우리에게 좋은 것을 허락하시기 작정하셨음을 매 순간 알아야 한다.
2025.11.18 화
작은 교회나 한 교회에 오래 있던 청년들은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점차 나이 차이가 많이 날 수록 그 공동체 있기가 굉장히 눈치가 보이게 된다. 참고로 매사에 긍정적인 나는 그런 나이가 오지 않을 줄 알았다. 마냥 어렸을 적에는 거리낌 없이 목장 리더와 임원 교회에서 지내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다. 근데 지금은 워낙 위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또 청년들이 살아가기에 바쁜 세상이기에 교회는 점점 조용해 지고 모임은 점차 줄어 갔다. 어릴 때는 에너지가 넘치고 무엇을 하든 재밌고 신나지만 지금은 그럴 수가 없다. 이미 아는 것이 많아졌기에 하나님 사랑의 본질과 반대되는 세상에서 너무나도 치열하게 치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이찬혁이 '멸종위기사랑'이란 노래처럼 잘 사는 것 죄를 짓지 않고 예수님을 본 받는다는 것은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넘어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