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에 빠진 당신에게
가장 힘든 상황에 빠졌다고 느끼는 순간 말하자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을 누구가 경험하는 순간이 온다
그때 우리의 자세와 태도는 어떻게 변할까?
아! 끝이구나 하며 절망의 구렁텅이 빠지게 될 것이 뻔이다. 게다가 나는 이 세상에서 쓸모가 뭔가 하는 비참한 생각까지 밀려온다.
그런데 우리 모두가 선망의 대상으로 보는 유명인이나 경영자 다수가 그런 최악의 순간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전 세계 스타워즈 열풍을 불러일으킨 조지 루카스 감독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절체절명의 순간이 있었다는 사실 말이다.
조지 루카스는 자동차경주를 너무나 좋아해서 자동차 레이서가 되기를 꿈꿨다. 그가 10대 시절에 자동차 경주 연습 중에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거의 죽을 뻔했는데 폐가 찢어지고 복합 골절의 부상을 당해 그의 소망을 접어야만 했다.
어쩌면 현실에서 달성할 수 없는 꿈을 영화를 통해 실현시켜보고자 했을 것이다. 물론 첫 장편이 SF영화 <THx 1138> 이 평단의 혹평과 흥행참패를 겪은 후 1973년 아메리칸 그라피티로 흥행을 거두기까지 무려 10년이 걸렸고 1977년 스타워즈를 통해 수십억 원을 벌어들이며 돈방석에 올랐다. 현재 조지 루카스의 재산은 최대 9.4억 달러 한국돈으로 13조 1600억 원에 이르는 데 그야말로 할리우드 역사상 가정 성공한 독립 영화인으로 꼽힌다.
어쩌면 고난은 그 고통을 당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태도와 자세를 바꿔 새로운 기회에 눈을 뜨게 하는 축복일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조지 루카스만 그렇다면 신뢰감이 가지 않을 테니 다른 유명인을 하나 더 사례로 들어보자
전 세계 6억 부 이상 팔렸다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현재 최대 12억 달러의 재산(한국 원화로 환산한다면 1조 6,800억 원)을 가지고 있는 가장 성공한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조엔 롤링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다발성 경화증으로 늘 어두운 청소년과 아버지의 냉랭한 관계로 아주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1990년대 초반 첫 번째 결혼 생활은 남편의 학대와 폭행으로 무일품으로 딸을 안고 도망 나왔습니다.
그 시절 거의 자살 직전의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았고 영국정부의 복지 지원금으로 차가운 아파트에서 딸과 함께 살았다. 임시직 선생님 구직 자리마저 계속해서 구하지 못하고 카페에서 글을 쓰며 버텼다고 한다. 무려 12개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지만 거절을 당하고 13번째 출판사에서 회장의 손녀가 적극적인 추천을 통해 세상에 빛을 보게 된것이다.
이글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 단순히 남의 일이라고 만 치부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