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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흔한기적

엄마! 잊지 마. 엄마는 이미 기적이야.

by 이지은

내가 누구인지

무엇이 행복이고 사랑인지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잊어버렸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려 주저앉은 우리에게 아이들은 늘 길을 알려줍니다.


"엄마! 잊지 마. 엄마는 이미 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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