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보다 소중한 그대

by 와이쌤

도시의 밤하늘

별이 보이네

신기하다

하늘이 맑은가



별이 얘기하네


너를 만나러

수백광년 날아와

너의 눈동자에 앉았지

나는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너에게 왔으니

나는 있는 거지

나를 봤으니

내가 있는 거야


수백광년의 시간이

아깝지 않아


너는

그런 존재야




요즘 '사물대화'라는 주제로 간단한 착상들을 정리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멍 때리고 있는데 '사물'들이 말을 걸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생활 속에서 들려오는 사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나의 맘 같지 않을 때

사물이 들려주는 말에 귀 기울여 보세요

모르고 있었던 힘이 새록새록 생기고

재미있는 일들이 찌릿찌릿 생깁니다.

특히, 학생들과 아직은 청춘이신 분들

외로워하지 마세요

나는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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