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of Cups (컵 10번) : 사람이 모이고 마음이 채워
전통주 공방으로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1. Justice (정의) : "철저한 준비와 원칙이 곧 성공"
2. Ten of Cups (컵 10번) : "사람이 모이고 마음이 채워지는 공간"
"머리는 차갑게(Justice), 가슴은 따뜻하게(Ten of Cups)."
지금 계획하는 공방은 운영적인 면에서 법적·행정적 기초를 단단히 다지기만 한다면(Justice), 그 결과는
나의 삶과 공방에 오시는 손님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는 완벽한 행복(Ten of Cups)으로 돌아올 거라는
뜻인 것 같아요.
번잡한 마케팅보다는 진정성 있는 공간 운영이 결국 큰 만족을 가져다줄 것임을 시사하고 있는 것 같네요.
천연발효 빵집을 연다면 어떻게 될까요?
1. Four of Pentacles (펜타클 4번) : "안정적이지만 짠물 경영"
2. Seven of Wands (완드 7번) : "쉼 없는 일상과 경쟁"
아주 보수적이고 꼼꼼하게 예산을 짜서 운영해서 낭비되는 재료 없이 철저하게 관리하는 모습일 것 같네요. 하지만 트렌디한 빵을 계속 내놓기보다, 내가 잘하는 특정 품목 몇 가지만 고집스럽게 밀고 나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내 방식이 최고야"라는 고집이 성공의 열쇠가 될 수도, 확장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빵집은 매일 새벽부터 반죽하고 굽는 중노동이죠. 쉴 틈 없이 주문이 들어오거나, 경쟁 업체들 사이에서 내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할 것 같네요. 힘들겠지만, 결국 상황을 다 이겨낼 것 같아요.
"내가 만든 빵은 아무도 못 따라와!"라는 자부심으로 무장하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사수하는 모습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둘 중에 역시, 전통주 공방이 마음에 듭니다.
재정적으로는 풍요롭지는 않을 것 같지만, 여유있게 내 삶을 즐길 수 있는 건,
역시 전통주 공방인 듯합니다.
제 마음을 다시 다 잡고,,,곧게 앞으로 나아가야 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 선택이 좋을 것 같은가요?
여러분의 선택이 문득 궁금해집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