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의 하루#260320

Nine of Pentacles (펜타클 9번) : 우아한 자립과 완성된

by 아술리에


Nine of Pentacles (펜타클 9번) : 우아한 자립과 완성된 풍요



어제까지 '소드 6번'의 흐름을 타고 잔잔하게 강을 건너왔다면,

오늘은 드디어 그 배에서 내려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에 도착해 여유를 만끽하는 날입니다.

무언가를 준비하는 당신에게는 이 카드는 매우 축복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 속 여인은 화려한 옷을 입고 풍성한 포도밭(펜타 크로) 사이에서 매 한 마리를 손등에 얹은 채 평화롭게 서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실을 의미합니다.

전통주 공방을 준비하며 겪었던 수많은 고민 등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바쁘게 움직이기보다는, 이미 갖춰진 것들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대접하는 시간입니다.


물질적인 풍요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고함과 자신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입니다.


손 위의 매는 자신의 본능과 상황을 완벽하게 다스리고 있음을 뜻합니다.

이제는 휘둘리지 않고 주도적으로 상황을 이끌어갈 힘이 생겼습니다.

공방에 놓을 작은 소품 하나, 팸플릿의 미세한 선 하나 도 당신의 '우아한 감각'을 믿고 결정해 보세요.

오늘은 사람들을 만나 에너지를 쓰기보다, 고요한 정원사처럼 당신의 계획을 조용히 돌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제의 '항해'가 끝났습니다. 오늘은 그 결실을 맛보며

"나는 이미 준비된 전문가"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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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왜 이렇게 좋은 카드가 나온 거죠?

왠지 풍요롭고, 여유로워서, 이 카드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카드가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이제 제 것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이제 그 상가는 제 것이 될 것입니다. ㅎㅎㅎ



토요일에 (내일이군요!) 잔금을 치르고, 이제 그 상가는 제 것이 될 거라서

이런 카드가 나온 것 같아요.

어제 부동산에서 내일 잔금을 치르고 이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애길 듣고,

잠깐 화가 치미는 게 느껴졌어요.

왜냐고요?

이제 진짜 다시는 무를 수도 없으니,

이젠 후퇴는 할 수 없고, 전진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그냥 가만히 있을걸, 왜 일을 쳐서 이걸 혼자 감당하고 있는 걸까라는

부담감이 큰 바위처럼 저를 덮쳐버려 예민해져서 애들에게 화를 내고 말았네요.

아직도 자신감이 부족한가 봐요.

그런데 그렇게 어제저녁 내내~부담감에 힘들어하다가,,,

오늘은 다시 홀가분한 마음으로 일어났는데,,,

이 카드가 나오니, 그래도 자신감이 조금 생기네요.

자신감 저하된 저에게 위로를 해주려고 이 카드가 나왔나 봐요.

여러분들에게도 이 카드가 위로가 되어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금요일도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는 하루이겠죠!

그러니 조금만 힘내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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