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분홍 색칠하기
예전 지저분한 천정 벽지를 떼고
페인트가 잘 먹도록 프라이머를 꼼꼼히 먹이고
그리고 코랄 핑크로 천장을 칠했다.
맨 처음에는 얼룩덜룩 색깔도 이쁘지 않고 엉망인 것처럼 보였지만 마르고 한번 더 꼼꼼하게 칠 하고 나니
나름 괜찮아졌다.
나는 공방이 따뜻하고 편안하고 휴식이 있는 공간이었으면 했는데
코랄 핑크는 그런 공방을 만들어 줄 것 같다.
이제 천장은 구석진 대만 조금 더 칠 하면 끝날 것 같고
이제 벽을 페인트 칠해야 한다.
렌트프리 기간은 이제 끝났고 어제부터 임차료가 발생 되는 시점이다.
돈이 낭비 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은 급하지만
여유를 갖고 인테리어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끝은 보이지않지만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면 언젠가는 완성 되는 날이 올테니까!!
그런데 느려도 너무 느리다.
처음부터 잘 정하고 시작했음 중간에 재료가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을텐데 이것도 경험부족인가?? 아니면 내가 너무 계획성 없이 일을 하고 있는 건가 싶다.
내일부터는 속도를 내야겠다.
벽은 유럽 미장으로 할 예정이다.
잘 해야 할 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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