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상황이 ‘정지 전환 가능 케이스’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한 번인데.. 진짜 한 번인데 이렇게까지 가나요?”
이 말, 제가 한 달에 40번은 듣습니다.
초범이라 괜찮을 줄 알았죠.
“나는 사고도 안 냈고, 그냥 조금 마신 상태에서 운전한 것뿐인데..”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초범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입니다.
이건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면허를 잃는 순간, 일이 꼬이기 시작하죠.
출퇴근 불가 → 직장 압박
영업 외근·운송·현장직 → 사실상 업무 불가
가정·신용·대외관계 → 급격하게 무너짐
“한 번인데요..”라고 말해봤자, 결과는 면허취소 1년입니다.
네, 이대로 그냥 두면 그대로 끝납니다.
초범의 케이스는 ‘면허취소’에서
‘면허정지 110일’로
바꿀 여지가 있습니다.
즉,
면허취소 = 1년 OUT → 면허정지 = 110일 버티고 복귀
단, 아무나 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냥 반성문 쓰고, 탄원서 몇 장 붙인다고 되는 일 아닙니다.
이건 설계의 영역입니다.
무엇을 인정하고
무엇을 부정하며
어디를 공격하고
어떤 사유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해석하고
어떤 생활상 불이익을 객관화하고
어떤 재발방지 조치를 먼저 실행했는지를
정확히 설계해야 가능한 조건이라는 겁니다.
[상황]
직업 : 지방 공사 현장관리직
혈중알코올농도 : 0.092%
사고 없음
초범
단, 1일 3회 이동이 필요한 직무 → 면허 필수
경찰 측에선 이미 면허취소 1년 예정 통보.
박광현(가명)씨는 제게 “110일이라도 살 수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결론 먼저 말합니다.
저는 이 사건을
110일 정지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1) 음주 사유·반성?
→ 이건 누구나 씁니다. 의미 없습니다.
2) 직업적 필요성을 일반 ‘출퇴근 불편’ 수준으로 쓰면 100% 기각입니다.
3) 그래서 저는 광현 씨의 업무 동선 + 근무기록 + 현장 관리 의무 + 현장대응 필요성을 객관 자료로 설계했습니다.
4) 즉, ‘대체 이동수단 불가성’을 공식적으로 증명했죠.
그리고 하나 더.
재발방지 프로그램 + 사비 교육 수강 → 선행 제출
이건 판단 주체에게 안심을 주는 설계입니다.
결과 : 취소 → 정지 110일 전환되었고, 광현 씨는 지금도 업무 정상 유지 중입니다.
"음주운전면허취소초범인데, 제가 뭘 잘못했나요?"
이 질문은 감정만 있다는 겁니다.
지금은 감정이 아니라 논리가 필요한 거고요.
즉, 음주운전면허취소초범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측정거부
사고발생
직업에서 운전 중요성이 없음
등 사유에 해당하면 높은 확률로 취소 유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 지금 상황의 유불리부터 따져보시라는 겁니다.
왜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할까? 싶을 겁니다.
누구든 다 된다고 하면 저도 자신 있게 해 보자고 말씀드리겠죠.
하지만 결국 이것도 자료싸움이고 논리싸움이고 안 되는 건 안된다는 겁니다.
인터넷에 상황도 모른 채 구제 가능합니다.라는 문구 정말 많이 보셨을 텐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거르십시오.
음주사건, 정말 똑같은 사건을 찾아볼 수도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단언할 수 있을까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음주운전면허취소초범이라고 무조건 구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초범이기 때문에 가능한 구제는 분명히 존재하니, 그 방법을 저 송인엽이 봐드리겠다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운이 아닙니다. 설계입니다.
그러니, 지금 저 송인엽이 사전고지 없이 비용은 청구하지 않을 테니, 선생님 상황이 '정지 전환 가능 케이스'인지부터 확인해 보시죠.
행정심판 90일 지나기 전,
▼ "초범, OO%, 면허정지 목표" ▼
만 먼저 보내주시죠.
▼ 물론 제 직통번호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