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지 않는 내란 세력 - ④
황당한 구속취소에도 불구하고 달라질 것은 없다.
내란수괴는 옷깃에 수인번호 배지를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에 출석했는데, 과연 재판부에 사전에 수인번호 안 붙이겠다고 양해를 구하기는 했을지 의문이다. 그는 본인의 내란이 불법이 아닌 대통령의 권한이었으며 정당하다고 우기고 있고, 재판 자체가 불법이라고 우기는 중이기 때문에, 수인번호를 거부한 것이 단순히 현직 대통령이 죄수복 입고 있으면 보기 안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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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5
by
황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