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
명
김기린
동시와 디카시를 씁니다. 한국사진문학 신인문학상, 대구신문 신춘문예 디카시 장려상 수상. 디카시집 '머리 감는 날'과 '꽃들은 밤에 운다'를 펴냈습니다.
구독
버폐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 난 곳, 어린 시절 보았던 숲과 산을 기억한다는 건 다행이면서도 불행한 일. 그래도 마음의 키와 마음 밭이 한 뼘 더 크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끼적인다.
구독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