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웃픈 하루들
쇼츠가 재밌다.시계를 본다.“30분까지만.”또 본다.아니다. 계속 본다.시계 분침은넘어선 안 될 선을이미 넘었다.눈은 더 멀뚱해지고내일은 출근인데,알고리즘은나를 뫼비우스띠처럼돌리고 돌린다.진짜.이번엔 정각까지만.드디어눈을 감았다.그런데잠이 오지 않는다.…나는 내일죽었다.피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