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계절을 다시 맞이하는 동안
15화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유랑
Jul 11. 2022
14. 저물어가는 계절을 만끽하며,
Fir River Rench, 가을의 끝자락에서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Fulvue, Unknown film, 2017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Fulvue, Unknown film, 2017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Fulvue, Unknown film, 2017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Fulvue, Unknown film, 2017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Praktica LTL, Unknown film, 2017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Fulvue, Unknown film, 2017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Canon 5D Mark2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Canon 5D Mark2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Fulvue, Unknown film, 2017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Praktica LTL, Unknown film, 2017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Praktica LTL, Unknown film, 2017
Fir RIver Rench, Saskatchewan, Canada, Canon 5D Mark2
keyword
사진
여행
낭만
Brunch Book
계절을 다시 맞이하는 동안
13
12. 출발지도, 목적지도 서로 달랐지만 우리는,
14
13. 반짝이는 추억들이 조금씩 쌓여가고,
15
14. 저물어가는 계절을 만끽하며,
16
15. 여정은 다시 이어지고, 언젠가 오늘을 추억하며,
17
16. 세상이 하양으로 뒤덮여도 일상은 계속 이어지고,
계절을 다시 맞이하는 동안
유랑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1화)
유랑
소속
직업
포토그래퍼
일상
구독자
169
제안하기
구독
이전 14화
13. 반짝이는 추억들이 조금씩 쌓여가고,
15. 여정은 다시 이어지고, 언젠가 오늘을 추억하며,
다음 16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