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시_16
by
야간비행
Jul 30. 2023
밤중 연못가를 산책하다
걸려온 전화에
나는 잘 지내
마음과 다른 말을 하고
무더운 날씨와 다르게
차가운 인사를 하고
너의 못 지낸다는 말을
믿지 않기로 했다
작가의 이전글
달
기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