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봄 산
산에 나무와 꽃들은
함께 있어
외롭지 않을 것 같다
서로를 의지하며
추위를 견디고
함께 햇빛을 맞고
서로 성장한 모습을 보며
무척 기쁠 것 같다
신홍승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