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승

by 신홍승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며

마음도 나뭇잎처럼

가볍게 흔들린다

포식자 사이에서

피식자로 살며

구겨진 마음이

펴지는 듯

미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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