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일관된 톤앤매너 UX/UI

UX/UI 디자이너라면 꼭 알아야 할 톤앤매너 관리법

by 비니

오늘도 돌아온 UX/UI 디자이너 비니입니당~!! ㅎㅎ


UX/UI 디자이너로 일하다 보면

'톤앤매너'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될 떄가 많은 것 같은데요~

그런데 막상 "톤앤매너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감각이나 경험에 의존하는 답변을 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일부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ㅎㅎ)


하지만 브랜드의 톤앤매너는 시스템을 통해서 관리할 때

비로소 일관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또 다양한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느낀

'디자인 시스템이 왜 톤앤매너를 지키는 데 꼭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toss-design-system.png 토스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시스템이란?


디자인 시스템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브랜드의 시각적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매뉴얼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버튼이나 색상 코드를 정리해 놓고

브랜드가 어떤 톤앤매너로 고객과 소통할지를 전반적으로 정리하는 거죠~


예를 들어, 어떤 브랜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싶어 하겠죠?

그런 브랜드는 라운드 버튼, 소프트한 컬러, 여백이 넉넉한 레이아웃을 선택하면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요소가 합쳐져서

일관되게 원하는 톤앤매너를 구성하게 돼요~


문제는... 이게 한 번 정했다고 끝이 아니라는 거예요...ㅎㅎ

디자이너가 바뀌거나 외주개발을 맡기는 경우가 생기다보면

조금씩 달라진 스타일이 쌓이면서 전반적인 일관성이 떨어지거든요~ㅠㅠㅠㅠ


그래서 등장한 게 바로 디자인 시스템이에요!

팀이 바뀌어도, 프로젝트가 늘어나도... 어떤 변경사항이 생기더라도

같은 규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 요소에요.

이렇게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죠.


wanted-design-system-08-1024x576.jpg 원티드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저도 예전에 스타트업에서 일할 때는

"이런 버튼은 그때그때 예쁘게 바꿀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서비스가 커질수록 그 작은 차이가 쌓여서

결국 톤앤매너가 뒤죽박죽이 되는 느낌이...ㅠ 나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디자인 시스템이 정말 필요한건데요!


1. 일관된 시각 경험 유지

아무리 페이지가 많아져도, 같은 브랜드처럼 느껴져요.

2. 협업 효율 극대화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가 같은 기준으로 작업할 수 있어요!

3. 유지보수 시간 단축

수정할 때 한 곳만 바꾸면 전체에 적용되겠죠?


4. 브랜드 신뢰도 향상

사용자는 톤앤매너가 계속 유지되어야 신뢰도가 높아져요.


결국 톤앤매너를 감으로 유지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으로 보존하는 거예요.

이게 디자인 시스템이 진짜 필요한 이유죠!!

디자인 시스템은 이렇게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있어요~


좋은 디자인 시스템 예시

똑똑한개발자 로고.png


그럼 이번엔 제가 디자인 시스템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드릴게요~

제가 인상 깊게 봤던 것은

퀄리티 높은 디자인으로 유명한 외주개발사, 똑똑한개발자의 디자인 시스템인데요!

디자인 시스템을 정말 체계적으로 만들어서

잘 활용하고 있는 좋은 사례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ㅎㅎ

똑똑한개발자 홈페이지 링크인데요!

똑똑한개발자의 홈페이지에서 디자인 시스템 양식을 공유중인데요,

이 내용과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용!


(최신)2025똑똑한개발자_소개서_page-0024.jpg

1. 구조적인 설계가 돋보이는 디자인 시스템

똑똑한개발자의 디자인 시스템은

'Foundation → Component → Token' 구조로 설계돼 있다고 하는데요!


Foundation 단계에서는 컬러, 폰트, 간격 등 브랜드의 기본 시각 요소를 정리하고,

Component 단계에서는 버튼, 입력창, 카드처럼 반복되는 UI를 컴포넌트화해요.

Token 단계에서는 이 모든 규칙이 코드와 연결되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동일한 기준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요.


이 구조 덕분에 디자인 변경이 생겨도 모든 화면에 자동으로 반영되고,

시각적 오류나 일관성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런 디자인 시스템이야말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 구조라고 느껴졌어요! :)


(최신)2025똑똑한개발자_소개서_page-0023.jpg

2. 실무에 녹아 있는 활용 방식

똑똑한개발자는 이 디자인 시스템을 단순한 정리 도구로 두지 않고,

실제 프로젝트 운영 전반에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기획 단계에서는 디자인 토큰을 기준으로 와이어프레임을 검토하고,

디자인 단계에서는 피그마 스타일 가이드에서 규칙을 불러와 작업하며,

개발 단계에서는 동일한 토큰을 코드 변수로 사용해요.

즉, 디자인 시스템이 문서에 머무는 게 아니라

기획 → 디자인 → 개발 → QA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 전 단계의 기반으로 사용하는거죠.


특히 여러 브랜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때,

각 브랜드마다 독립적인 토큰 세트를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브랜드별 감성을 구분하면서도 일관된 톤앤매너를 유지할 수 있는거겠죠?


똑개.png

3. 왜 좋은 예시로 볼 수 있을까?

똑똑한개발자는 이런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디자인 퀄리티가 높은 외주개발사로 자리잡은 대표적인 예시인데요!


프로젝트가 많을수록 스타일이 섞이기 쉬운데,

이 팀은 각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체계화된 디자인 시스템 안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하나의 디자인에 대한 일관성을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어요~ㅎㅎ


예를 들어, 패션 브랜드와 교육 플랫폼을 동시에 진행하더라도

각 서비스의 느낌은 유지되면서도,

작업 속도나 완성도 면에서는 일정한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는거죠!!

시각적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춘 팀으로 높은 신뢰도를 주더라고요.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점은,

이 시스템이 '내부 전용 툴'로만 쓰이지 않고 외부 협업자에게도 열려 있는데요,

피그마에서 공유 가능한 형태로 운영돼서

외부 디자이너나 클라이언트로서 같은 기준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었어요~

(협업 진행했을 때 이 부분이 너무너무x100 편했어요..ㅎㅎ)


똑똑한개발자는 디자인과 개발 과정의 연결이 뛰어난 외주개발사인 것 같아요!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작업 기준을 세밀하게 정리하고,

그 기준을 기획부터 개발 단계까지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방식은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디자인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해요.


daniel-korpai-vHVfpi3h5xk-unsplash.jpg

디자인 시스템 쉽게 만드는 방법!


제가 예전에 쓴 글

에서도 자세히 설명했지만,

오늘은 핵심만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분들을 위해 링크 첨부해드립니당~ㅎㅎ


디자인 시스템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나가면 돼요!ㅎㅎ

저도 회사에서 처음 도입할 땐

'거대한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컬러랑 버튼부터 정리하기 시작하니까 금방 디자인 시스템답더라고요~

아주 약간의 정리로도 팀 전체의 효율이 올라가는 걸

바로 느낄 수도 있었어요!


1. 브랜드의 기초 자산 정리하기

디자인 시스템의 뼈대는 결국 브랜드 아이덴티티인데요,

컬러 팔레트와 타이포그래피만 정리해도

화면이 한결 깔끔해지고 수정 시에도 통일성이 유지돼요!


2. 반복되는 UI 컴포넌트 만들기

버튼, 카드, 입력창 같은 건 꼭 컴포넌트화하세요.

기본·호버·클릭 상태를 미리 정의하면

새 프로젝트 때마다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3. 이름 규칙(Naming Rule) 세우기

의외로 무시하기 쉬운 부분이에요.

btn_primary인지 button/main인지 미리 정해두면

협업 중 헷갈림이 줄고 시스템이 훨씬 깔끔해져요~ㅎㅎ


4. 공유 가능한 문서화

Notion, Figma Docs, Confluence 등으로

누구나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문서화해두면 좋아요.

뭐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면

업무 효율이 확 올라가게 되거든요~


스크린샷 2025-11-11 오후 4.10.56.png

마무리하며


톤앤매너는 감성으로만 유지되지 않아요.

디자인 시스템으로 관리될 때 비로소 지켜질 수 있어요.


브랜드가 커질수록 화면이 늘어나고, 사람도 바뀌고, 프로젝트도 복잡해지죠.

그럴수록 디자인 시스템은 필수가 돼요!


오늘의 글이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해결하는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댓글과 공감도...부탁드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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