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에게 흔한 손목터널증후군, 산재로 인정될까요

by 박언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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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일하는 조리사들은 하루 종일 손과 손목을 혹사당하는 업무 환경에 놓여 있는데요.


식자재 손질, 칼질, 반죽 작업, 무거운 조리도구 사용 등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일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죠.


이에 따라 많은 조리사가 ‘손이 저리다’, ‘손목이 아프다’라는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습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단순한 피로나 염좌가 아니라 반복적인 손목 사용으로 인한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일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이 글에서는 조리사 업무로 인한 손목터널증후군 산재의 조건과 절차를 저 산재 변호사 박언영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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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고지 없는 상담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저림·감각·둔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이는 정중신경이 지나가는 손목 관절 부위는 반복적인 압력에 약해 지속된 부하가 가해지면 염증과 신경 압박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증상이 심해질 경우, 수면 중에도 저림으로 인해 잠에서 깰 수 있고 손가락 감각이 무뎌지는 등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목터널증후군은 특히 칼질, 채 썰기, 튀김 반죽, 믹서기 조작 등 손목을 반복해서 쓰는 조리사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데요.


따라서 조리사 업무상 사유로 인해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했다면 손목터널증후군 산재보험 신청을 통해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 손목터널증후군 산재 인정 조건


업무상 사유로 인해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했다면 산재보험 신청을 통해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으셔야 할 텐데요. 이때 손목터널증후군 산재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하셔야 합니다.


우선, 질병의 업무상 발생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루 수백 번에 이르는 칼질, 긴 시간 동안 지속되는 반죽 작업 등이 손목터널증후군 발생의 직접적인 요인이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셔야 하죠.


다음으로는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했다는 것을 의학적으로 진단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신경전도검사, 근전도검사, MRI 등으로 정중신경 압박 여부를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죠.


또한, 근무 이력과 발병 시점 사이의 시간적 인과관계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조리사로 수년간 근무한 뒤 해당 질환을 진단받았다면 업무와의 연관성이 충분히 인정될 수 있는데요. 다만, 퇴사 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진단을 받거나 증상이 명확하지 않다면 산재 신청이 불승인될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요건들을 충족한다면 산재보험을 통해 보상받으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로자가 홀로 요건을 충족하는지 판단하고 자료를 준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손목터널증후군 산재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산재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손목터널증후군 산재 신청 방법


손목터널증후군 산재 신청은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업무상 질병 요양급여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시작됩니다.


이때 산재 신청서와 함께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는데요. 진단서, 신경학적 검사 결과지, 통원 치료 내역, 근무지 확인서, 업무 내용 진술서 등이 이에 해당하죠. 또한 조리사 업무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상히 설명한 업무상 질병 경위서도 작성하여 함께 제출하셔야 하는데요. 이러한 경위서에는 조리 과정의 반복성과 강도를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용주의 확인서, 업무하는 사진이나 영상, 동료 진술서 등 업무와 질병의 인과관계 입증할 수 있는 증거 자료들도 함께 제출하시면 좋은데요.


이렇게 모든 서류가 준비됐다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이후 공단에서는 서류 검토 후 근로자에게 발생한 질병과 업무 사이 인과관계를 심사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산재 신청이 승인된다면 치료비, 휴업급여 등 피해에 대한 각종 급여가 지급됩니다.


만약 불승인된다면 이의신청 또는 행정소송을 통해 다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승인 이의신청 과정은 최초 요양 신청 과정보다 더 복잡하고 어렵기에 불승인 받지 않도록 초기부터 산재 변호사와 함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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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터널증후군 산재로 정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조리사에게 매우 흔한 직업병입니다. 따라서 질병과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분명하다면 손목터널증후군 산재로 보상받을 수 있는데요.


일반인인 근로자에게는 산재 신청 절차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확한 서류 준비와 산재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니 만약 이와 같은 사안으로 고민이 많으시다면 저 박언영에게 연락주세요.


앞으로의 생계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정당한 보상을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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