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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sophialuv22-4. 11/04(금요일) _투명우산
끝이 없는 터널
어둠의 밤을 지나는 때가 있다.
그 길이 너무 길어
스스로를 원망하고
무너지고
한없이 작아지는 때가 있다.
그런 순간에도 너를 믿어주고 싶다.
그런 순간에도 마음의 빛을 잃지 않길 응원하고 싶다.
나는 어느 순간에나 니편이라고.
sophiaLuv22. 매일 일상을 기록하고 글쓰는 좋은습관을 들이고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