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FacePay

by 얼그레이

제주의 몇몇 매장에서 토스 페이스페이를 사용해봤다. 제주의 사장님들은 이걸 쓰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하셨다. 제주에서는 잘 되길래, 분당의 한 coffee shop에서 toss의 FacePay를 사용해봤다.


나는 분명 결제가 된 거 같은데, 사장님께서는 결제가 되지 않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난 다른 카드로 한 번 더 결제했고, 사장님께서는 만약에 결제 내역을 나중에라도 확인하면 환불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내 결제내역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결제내역을 찾고 그럴 시간도 없었다.


왜 제주도가 매번 실험대상(?)이 돼야 하는 걸까...?

당황스럽고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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