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의 시

by 얼그레이

누구나 외롭다.

멀리서 보면 희극의 극치이지만

집에 돌아가는 길은

아쉬움의 감정으로 남긴다.

옆에 있을 수 없으니까,

떠난다는 사실을 아니까.

누군가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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