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자세

by 권태윤


레프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가 남긴 마지막 말은,


"지상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이 괴로워하고 있다. 그런데 뫠 당신들은 나 레프 톨스토이 한 사람만 걱정하는가?"였습니다.


지금 우리 정치인들

"지상에서 나처럼 힘들게 일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왜 국민들은 나를 걱정하지 않는가?" 라고 말할 자격이 있을까요?


우리 정치가 손가락질 받는 이유는,


들 머리 속엔 오직 자신의 출세 밖에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빈곤한 사상과, 초라한 역량과, 헛된 욕망으로 어떻게 공동체의 밀알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더러운 욕망은 더러운 인간을 만들고,

더러운 인간은 더러운 세상을 만드는 법입니다.


우리 모두의 삶의 자세를 다시 돌아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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