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말내말(他言我言), 東洋 - 45

by 권태윤

이케다 다이사쿠의 [나의 인물관] 中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무력으로 쌓은 영화는 반드시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혼으로 쟁취한 혁명은 결코 멸망하지 않고 사람들의 가슴에 이글거리는 등불을 계속 켤 것이다."


우리 정치인들 중 반걸음이라도 빨리 걸으며 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만 바라보며 날마다 비난과 손가락질에 몰두하며 뒤로만 걷는 자들을 보면 숨이 턱턱 막힙니다.


혼신(渾身)의 힘에다, 진짜 혼신(魂神, 영혼과 정신)을 더해 등불처럼 살아가는 이를 기다립니다.


넋을 놓고 엉터리로 살아가는 그들에게 말합니다.


"반보(半步) 앞서 걸을 지혜와 능력이 없다면, 적어도 나란히 함께 걸을 생각이라도 하라"고...

다운로드 (1).jpeg



작가의 이전글삶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