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명심해야 할 세가지 조심

by 권태윤

정치인의 삼(三) 조심(操心) -


1. 법(法)


법문 하나하나가 시퍼런 칼날과 같아서

잘 만들면 만백성을 살리는 이기(利器)가 되지만

자칫 잘못 만들면 만백성을 해하는 흉기(凶器)가 되니

조심하고 또 조심할 일입니다.


2. 문(文)


글 한줄 한 줄이 묵직한 철퇴와 같아서

잘 쓰면 무도한 적을 벌하는 무기(武器)도 되지만

자칫 잘못 쓰면 죄 없는 이를 죽이는 흉기(凶器)가 되니

조심하고 또 조심할 일입니다.


3. 설(舌)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맹렬한 독과 같아서

잘 놀리면 사람을 살리는 약(藥)이 되지만

자칫 잘못 혀를 놀리면 사람을 죽이는 살수(殺手)가 되니

조심하고 또 조심할 일입니다.

다운로드 (3).jpeg


keyword
작가의 이전글落詩(낙서 또는 詩)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