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을 받고 보통 #암수술을 하기까지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있다
일단 생긴# 암덩어리를 빨리 제거하고 싶지만 종합병원의 현실이 한 달 이상의 기간이 암환우에게 주어진다
저도 그 시간이 처음에 너무 불안했고 수술에 대한 막막함도 있었다
암수술을 지나고 보니 준비를 하고 수술에 임하면 충분히 후유증을 감소시키거나 없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싶습니다
먼저 # 수술 2주 전까지 일단 생긴 임덩어리를 더 이상 크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프로폴리스의 #항종양 요법이다
프로폴리스 중 뉴질랜드산 프로폴리스 1000mg 한알과 브라질산 그린프로폴리스 한알을 하루 2번에서 3번 복용하여 프로폴리스의 항염증 항종양 효과로 더 이상 암이 크는 것을 막자
단 수술 준비를 하기 위해서 2주 전에는 중단해야 한다
수술 2주 전부터는 #수술후유증을 줄이기 위해서 고함량셀레나제 300 단위를 하루 한번 다른 약과 간격을 두고 입에서 일분정도 굴리면서 흡수시킨다
#고함량셀레나제는 천연항암제라는 별칭처럼 #항암효과도 있지만 수술 후 오는 오심구토 어지럼증 같은 #후유증을 감소시킨다
확실히 수술 후 #회복럭을 높여준다
수술 후에도 하루 한 알씩 2주 정도 먹으면 #배액관을 통해 나오는 혈액도 잘 마르는 것 같다 두번의 수술을 했는데 입원기간 동안 배액관을 제거하고 퇴원을 할수 있었다
통증도 거의 없었다
수술 이후에 림프부종이 많이 나타나는데 #바이오스테롤이라는 #천연영양소를 복용하면 항염증작용도 해주고 #림프부종에도 도움을 준다
암환우에게 수술은 두려움이지만 미리 준비하고 대응을 한다면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체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부분수술 두 번 전절제 수술 한 번을 하면서 제가 충분히 겪고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어차피 해야 되는 수술이지만 미리 준비하고 대처한다면 충분히 수유증을 없앨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