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의 눈물

by 새벽 안택상

지심도의 눈물



새벽 안택상



지심도 깊은 골짜기

문빗장 걸어 잠근 늙은 주모


억지로 깨워내어

낡고 말라빠진 소주잔 데워

살가운 술잔 세운다


세월 흔적 가득하신 연세

어미는 울지 않는다

꾸역꾸역 쏟아내는 한(恨)

절절히 눈물사연

어미 놓아버린 자식들

자식 놓지 못하는 어미

지심도!

스쳐 지나치기엔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건만

취기마저 놓친 글쟁이

못난 자식들 대신

눈물 떨어뜨리고

옷깃 세워 씁쓸히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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