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도와 새벽

by 새벽 안택상

기형도와 새벽<



새벽 안택상



388번 일반버스와 기형도

잠깬 종점에 섰고

765번 좌석버스와 새벽

잠든 출발점에 서있다

숨 쉴 수 없이 몰려드는

기착지 놓아버린

지독한 상실감

던지고 또 던졌지만

내동댕이친 술잔

아편 맞은 걸음

휴지통으로 직행한다

수직낙하 눈먼 갈증

산발무희 춤사위

박수 없는 무대

광란의 몸짓 거칠어간다

그는 머물러

행복하기만한데

아침 기다리는 새벽

떠나지 못하여

순간순간 까맣게 타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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