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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와 나의 아주 특별한 이혼 가족 이야기(3)
함께 사는 엄마와 동생과도
별다른 대화를 하지 않았다.
대화를 시작하면 곧 싸우게 됐으니까...
빨리 나이 들길...
어서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년의 시기가 빨리 다가 오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흘려보냈다.
꿈 그리다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에 꿈을 잊어버리고 지내다 다시 꿈을 그리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제 글로 위로 받으시는 분들이, 응원받으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