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효주 Jul 07. 2023

현명한 호구가 되어 함께 나누겠습니다.

스물다섯, 서른다섯, 마흔다섯 수의 상처

아직 나는 경제적 자유도 얻지 못한 상태이다.

아직 나는 마음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 삶의 방향을 알 것 같다.


인생별거 있을까?

내가 말한 것, 내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닐까?


책을 읽으며 나는 계속 써 내려갔다.

나의 현재 삶의 가치는 돈이다

돈은 나의 아들의 꿈을 이루어줄 수 있고 나의 경제상황을 안정시켜 내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나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길을 안내하려는 비전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나의 꿈은 된장 만들며 글 쓰는 여자이다.


아직은 나도 연습 중이지만 나와 같이 싫은 소리와 거절이 힘든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1. 긍정의 언어사용

     ex) 낯선-> 새로운

2. 끌어당김의 법칙

   나의 마음이 좋은 생각으로 가득하면 좋은 사람들,

   좋은 에너지들이 나에게 끌어당겨질 것이다.

3.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함

4. 나를 사랑해야 다른이도 사랑할 수 있다.

    내가 나를 존중해야 존중받을 수 있다.

등등


나의 삶의 가치와 비전과 꿈을 실현시켜 꼭 아프고 힘든 사람들의 길을 안내할 것이다



작가의 이전글 인생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