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마음도 전기장판처럼
다이얼을 돌리는 대로
온도가 조절되면 좋겠다.
당신 없이 혼자일 때도
절절 끓어오르는 민망함.
행여 손을 댔다가는
화상을 입을 만큼의 뜨거움.
다이얼 하나로 세련되게
마음의 온도를 조절하고 싶다.
보고 들은 것들에 색깔을 칠합니다. 4indi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