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의 눈빛이 전파처럼나의 눈을 통해심장에 와 닿은 순간,
귓속으로 세상이 멈추는
신호음이 들렸다.
너와 나는
페어링이 되었다.
니가 웃으면 나도 웃고
니가 울면 나도 운다.
너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나에게로 동기화된다.
선 따위가 없어도
우리는 간단하게
하나가 된다.
아아, 사랑.
보고 들은 것들에 색깔을 칠합니다. 4indi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