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책 여행

코끼리와 돼지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An Elephant & Piggie Book 시리즈는 작가 모 윌렘스(Mo Willems) 작품입니다.

아주 단순한 그림과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간답니다.

페이지마다 적힌 내용은 아주 단순한 내용이고, 어떤 페이지는 읽을 만한 글자가 없이 그림만으로 써져 있기도 합니다.


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유치원생들이 알파벳의 소리를 배우고, 1학년이 되면서 간단한 단어의 소리를 연결하는 것을 배울 때 많이 읽게 되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책의 내용을 통해서 같은 단어가 수도 없이 반복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같은 단어를 매 페이지마다 여러 번 반복하며 읽게 되면서 단어를 전체적으로 읽힐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서 상상력을 얻기 때문에 글이 없는 페이지라도 어릴수록 신중하게 그림을 관찰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답니다.


9월에 만 7살이 되는 6살 막내아들이 가장 즐겨보는 책으로, 유튜브에 글을 읽어 올리는 영상을 제작할 때, 짧은 책을 고르라는 저의 요청에 아들이 제일 먼저 들고 온 책이랍니다.

아들의 요청으로 근래 들어 책을 읽는 영상을 소소하게 찍어 올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나름 열심히 책을 읽으려 하는 1학년짜리 아들이 읽어 주는 책은 유튜브 채널, Elihu's reading에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엘리후가 읽어주는 'I am invited to a party!'입니다.

https://youtu.be/hHxMn_O-V4M

20200620_210930.jpg 시리즈 중 하나인 책으로 구매해서 갖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워낙 내용이 단순해서 돈 주고 사기 아깝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 아이는 이 단순한 책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읽었습니
20200620_210954.jpg 페이지마다 쓰여있는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그리고 Party란 단어가 수도 없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20200620_211040.jpg 아주 단순한 그림이지만, 왜 이 주인공들이 저런 복장을 하고 나타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아이들이 찾을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