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자
홈 스윗 홈♪
밥도 맛없고 너무나 심심했던 병원생활.....
(▲제가요.. 저도 유니와 같이 밥을 잘 못 먹었어요 ㅋㅋ 비위 상함)
유니는 친구들 덕분에 즐거운 병원생활을 했습니다.
간식도 많이 먹고,
티비도 보고,
탭으로 미용실 게임도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잠도 푹- 자고,
친구랑 놀기까지!
친구 한 명이 퇴원하면 바로 새로운 친구가 생겼답니다.
1인실을 사용했는데 탕비실 건너편이다 보니 친구들이 오다가다 저희 방에 자주 방문했어요.
(방에 머무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음에도 친구가 생긴 이유..!)
문을 닫아놓아도 문을 여는 아가들도 있었...
우리방에서 노는 소리가 다른 방에 들리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시끄러워질라치면 조용히 시켰고,
몰펀이나 그림 그리기를 주로 해서 조용히 잘 놀았어요.
(애초에 같이 놀면 안 되는 것 같긴 한데.....)
유니가 입원해있는 동안 태태는 시댁에 아빠와 함께 맡겨졌는데,
퇴원하고 데리러 가니 그리웠다는 듯이 너무나 아련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었어요.
일주일 사이에 할무이, 누나 단어도 할 줄 알게 되었고요!
(현재 20개월 할 줄 아는 단어는 엄마, 아빠, 누나, 할무이, 하부지, 안아, 업어, 이거, 까까, 멍멍, 찍찍, 깍깍.. 이 정도)
키도 제법 큰 것 같고, 살도 통통하게 오른 것 같아요.
고생하신 시부모님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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