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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bbo Oct 08. 2018

위로

평화로운 일상을 갖고 싶다



홈 스윗 홈♪


엄마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는 아가들입니다.

엄마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만화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찾아와서 물어보면

기분이 좋을 때도 안 좋을 때도 이래서 엄마 기분이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 하고 다 이야기를 해주는 편인데

댓글에 남겨주신 것처럼 유니가 제 감정에 대해 눈치를 볼 수도 있겠다 싶네요ㅠ

참 육아가 쉽지 않습니다. 하하하ㅠㅠㅠ

저도 엄마가 처음이니까요ㅠㅠ

차근차근 배워 나가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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