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만한 믿음 -루카복음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 한 톨
루카복음 17.5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
주시는 건 바다 같은 은총임에도
원하시는 건 겨자씨만 한 믿음입니다.
드리는 건 하늘 같은 기도임에도
마음속엔 겨자씨만 한 믿음입니다
하지만 그 겨자씨만 한 믿음에도
평화의 바람을 주시고
안식의 그늘을 주시니
그저 바라는 건
겨자씨만 한 믿음이라도
돌밭에서도
바위틈에서도
부디 지지 않고 싹 틔움입니다.
바라옵건대
내 짧은 기도 안에는
크기로 재단하지 않고
깊이로 소원될
겨자씨만 한 짙은 믿음의 향이 배어있기를 기원합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사노라면 스테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