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책을 열며

사노라면의 사부작사부작

by 사노라면

새 다이어리를 열어보는 설렘이 있습니다.

새 다이어리에는 기쁨과 행복만이 쓰여지길 바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게 새 공책을 여는 마음으로 올 한해를 열어봅니다.

올해의 공책에는 어떤 일들이 쓰여질까 사뭇 기대도 됩니다.


한 해의 무탈을 기원하고 행복을 소망함이 우리의 마음일테지만, 어찌 세상일이 무탈하기만하고, 행복하기만 할까요

올해도 또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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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캘리그라피 작가. 십여년 넘게 매일 캘리그라피 작품과 에세이를 연재 중인 수다작가. 마땅한 시가 없을땐 직접 시를 써 캘리그라피를 완성한다. 그래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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