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악의 축의 시대

사노라면의 사부작사부작

by 사노라면

2000년대초 쯤 미국의 부시행정부가 '악의 축'이란 단어로 이라크 이란과 함께 북한을 규정 지은 때가 있습니다.

세계를 관할하여는 미국의 시선으론 눈에 가시 같은 존재임을 알리는 단어였죠.

그 당시 세계정세도 묵인하는 분위기였구요


저는 악의 축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오래 전 영화 '벤허'의 전차 경주신에서 나오던 창살이 달린 전차 바퀴가 생각납니다. 공정해야할 시합에 야비한 술수와 무기로 판을 뒤집으려는 악당의 모습과 오버랩되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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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캘리그라피 작가. 십여년 넘게 매일 캘리그라피 작품과 에세이를 연재 중인 수다작가. 마땅한 시가 없을땐 직접 시를 써 캘리그라피를 완성한다. 그래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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