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한조각

by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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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6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두세 동이들이였다.

7 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 하셨다.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요한복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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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때에

당신의 영광을 기다립니다.

그 영광의 시간을 기다리며

당신이 말하신대로 물독에 물을 채워 기다립니다.

당신의 순결한 피가 영광의 포도주가 되듯

당신의 말씀이 은총처럼

기다리는 우리에게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바라옵건데,

당신이 시키신대로 채워놓은 우리의 독에도

당신의 영광이

당신의 은총이

당신이 주신 평화가

잘 익은 포도주가 되어

그렇게 우리 곁에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노라면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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