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 발표자에게 투표하세요!
"당신의 발표자에게 투표하라! 프로바이드 원오원!"
이라고 진짜 외쳤습니다.
'음악 즐기기'라는 교양 수업에서 각 조의 발표를 수강생들이 A, B, C 등급으로 평가한다는 설명을 듣자마자 이 컨셉을 떠올렸습니다.
발표 중 실제로 친 대사(?)는
"여러분은 지금 프로바이드101, 7조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과연 우리 발표자들은 A등급을 얻을 수 있을지!"
하하하...하...하ㅏㅎ......
Ethan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