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주만나 큐티
여호수아 8:30-35
에발 산에서 율법을 낭독하다
30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으니
31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제단이라 무리가 여호와께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으며
32 여호수아가 거기서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그 돌에 기록하매
3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으니 이는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ㅂ개성에게 축복하라고 명령한 대로 함이라
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35 모세가 명령한 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 그들 중에 동행하는 거류민들 앞에서 낭독하지 아니한 말이 하나도 없었더라
내용 요약
아이 전투 승리 후, 여호수아는 모세의 명령대로 에발 산에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다. 제단은 다듬지 않은 새 돌로 만들었으며, 그 위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여호수아는 백성들 앞에서 율법을 돌에 기록하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궤의 좌우에서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서서 여호수아가 율법의 모든 말씀을 빠짐없이 낭독하는 것을 들었는데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 동행하는 거류민들 앞에서 하나도 빠짐 없이 낭독하였다.
관찰 질문
아이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여호수아가 한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이 때 제단은 무엇으로 했습니까?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제단이었다.
제단 위에 무엇을 드렸습니까?
여호와께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그 돌에 기록하였다.
온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까지 모두 어디에 서있었습니까?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다.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령한 대로 하기 위해서.
여호수아가 무엇을 낭독했습니까?
율법에 기록된 모든 것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다.
모세가 명령한 것을 낭독할 때 들은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 동행하는 거류민들
연구와 묵상 질문
30절 그 때는 어느 때 입니까?
아이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직후
모세는 언제 이런 명령을 내렸습니까?
모세는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정복한 후, 요단 동편 모압 평지에서 이 명령을 선포하였다.
신명기 11장 29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신명기 27장
1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2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3 요단을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라
4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5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쇠 연장을 대지 말지니라
6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에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8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록할지니라
9 모세와 레위 제사장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아 잠잠하여 들으라 오늘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10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11 모세가 그 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2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에발 산에서 선포한 저주 (신 27:14~26)
순종하여 받는 복 (신 28:1~19)
불순종하여 받는 저주 (신 28:20~68)
연구와 묵상
8:30~35 정복 이야기의 첫 단락(6:1~8:35)은 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과 저주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듣기 위해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 이스라엘 백성이 모이는 것으로 끝난다. 모세가 이런 소집을 명령했다(신 11:29, 27:1~13). 그리고 이것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을 포함한 이스라엘의 삶이 언약에 의해 규정되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34절) 아래 살아야 함을 보여 준다.
8:30 에발 산. 세겜 바로 북쪽에 있는 산이다. 아브라함은 그의 후손들에게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여기서 들었으며, 또한 하나님을 위한 제단을 여기에 쌓았다(창 12:6, 7). 수년 후에 똑같은 장소에 쌓았던 여호수아의 제단은 언약 약속의 반복과 갱신을 동반한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복과 저주를 낭독할 것이지만(34절) 하나님의 마음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 주시기를 바라신다.
8:34 축복과 저주. 언약이 담고 있는 두 측면을 이미 가나안 땅에서 경험했다. 즉 6장과 8:1~29에서는 복을, 7장에서는 저주를 경험했다. 신 27~28장 참조. 모세를 통해 전달된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올 것이지만 불순종은 형벌로 이어질 것이다.
출처: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
8:30~35 이 단락에 기록된 사건에 대해서 모세가 지시한 것을 알려면, 신 27:1~8을 참고하라. 여호수아는 여기서 모세의 권면을 그대로 따른다.
8:34 신 28장에는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이 들어 있다. 여기서 여호수아는 그 말씀을 모든 사람들 앞에서 낭독했다. 여호와가 그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의도에는 다음 두 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첫째, 여호와의 율법에 순종하는 것을 통해서,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신 28:1) 하시려는 것이다. 둘째,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적군들이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 ‘패하게’(신 28:7) 하시려는 것이다. 만약 가나안 족속들의 왕들이 세겜에서 언약 갱신 의식을 거행할 때, 이 축복과 저주의 말씀이 낭독되는 것을 들었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매우 놀라서 마음이 녹아내렸을 것이다(참조, 8:30~35에 대한 해설).
출처: ESV 스터디 바이블
느낀 점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아이 전투 승리 직후,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여호와를 위한 제단을 쌓았다.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모세가 명령한 그대로 따랐다는 것이다. 31절에서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제단을 쌓았고, 여호수아는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그 돌에 기록하였다. 그리고 백성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다. 이는 33절에서 말하듯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령한 대로 행한 것이다. 여호수아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 거류민들 앞에서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낭독하였다(35절).
결단과 적용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시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입맛에 맞게 고쳐 사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순종하기를 원한다.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을 만날 때에는, 순종하기 힘든 내 마음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며 도움을 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