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주만나 큐티
여호수아 10:16-27
16 그 다섯 왕들이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었더니
17 어떤 사람이 여호수아에게 고하여 이르되 막게다의 굴에 그 다섯 왕들이 숨은 것을 발견하였나이다 하니
18 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
19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이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2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크게 살륙하여 거의 멸하였고 그 남은 몇 사람은 견고한 성들로 들어간 고로
21 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영으로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렀더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
22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를 열고 그 굴에서 그 다섯 왕들을 내게로 끌어내라 하매
23 그들이 그대로 하여 그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을 굴에서 그에게로 끌어내니라
24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26 그 후에 여호수아가 그 왕들을 쳐죽여 다섯 나무에 매달고 저녁까지 나무에 달린 채로 두었다가
27 해 질 때에 여호수아가 명령하매 그들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었던 굴 안에 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더니 오늘까지 그대로 있더라
내용 요약
16-21
기브온을 치기 위해 연합했던 다섯 왕과 그 군대는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도망하였습니다. 그 다섯 왕은 막게다의 굴에 숨은 것을 발견한 어떤 사람이 그 사실을 여호수아에게 알렸습니다. 여호수아는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세워 그들을 지키게 한 뒤, 백성들에게는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성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다”고 선포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대적을 크게 쳐서 거의 멸하였고, 남은 몇 사람은 견고한 성읍으로 도망하였습니다. 그 후 모든 백성은 평안히 막게다 진영으로 돌아왔으며, 더 이상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함부로 말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22-27
여호수아가 굴 어귀를 열고 다섯 왕들을 끌어내게 했습니다. 그 왕들을 끌어내자 여호수아가 지휘관들에게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자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하시리라.”하고 그 후에 그 왕들을 쳐죽여서 다섯 나무에 매달아 저녁 때까지 두었다가 해 질 때에 시체를 내려 그들이 숨었던 굴 안에 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습니다.
관찰 질문
다섯 왕이 어디로 도망해 숨었습니까?
막게다의 굴
그것을 본 어떤 사람의 말을 들은 여호수아가 어떻게 했습니까?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에게 어떤 명령을 내렸습니까?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이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19절)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크게 멸하고 남은 몇 사람은 어디로 갔습니까?
견고한 성들로 들어갔다.
이제 이스라엘의 위치는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이제 이스라엘을 향해 혀를 놀려 대적하는 자가 없었다. 하나님의 승리 앞에서는 말조차 무기가 되지 못했다
.
여호수아가 굴 어귀에서 끌어낸 왕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했습니까?
지휘관들에게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고 했다.
연구와 묵상 질문
지휘관들에게 여호수아가 한 말은 무엇입니까?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연구와 묵상
10:21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 이스라엘 군대는 가나안 족속들의 연합군을 거의 전멸시켰다. 그러자 어떤 가나안 사람도 이스라엘을 조롱하는 말을 더 이상 하지 못했다.
10:24 고대 근동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한 지휘관들이 패배한 적들의 목을 발로 밟는 관습이 있었다. 이것은 승리한 나라와 군대의 우월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이 행위는 원수들을 자기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것을 강조한다(시 110:1).
10:25 여호수아는 1:1~9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용기와 확신을 불어넣어 주신 것을 이스라엘의 지휘관들에게도 그대로 적용한다.
출처: ESV 스터디 바이블
22-27절. 정복 전쟁을 시작할 때 여호와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셨듯이(1:8), 여호수아는 이제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왕들이 하나님이 주실 미래의 승리에 대한 전조였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여호수아가 그들을 죽였다. 아이 왕에게 행했듯이, 그는 이 저주받은 왕들을 대중적인 구경거리로 삼아 저녁 때까지 막대기에 꽂아 두었다. 그리하여 가장 두려운 존재는 가나안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이심을 드러냈다. 동굴 앞의 돌들은 여호수아의 놀라운 정복에 대한 또 다른 기념물의 역할을 수행하였다(참고 4:5-7). 왕들의 처형은 사단의 굴욕과 패배를 예시한다(참고. 창 3:15).
출처: IVP 성경주석 구약
10:19 하나님 여호와께서……넘겨 주셨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측면에서 하나님의 행하심이 여전히 이야기의 가장 큰 특징을 차지한다. 8, 10, 14절 참조.
10:21 혀를 놀려……자가 없었더라. 무기는 커녕 말 한마디조차 하나님의 군대를 대적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
출처: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
느낀 점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아왔던 사람에서, 이제는 자신이 직접 하나님과 동행하며 이스라엘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점점 더 강하고 담대해졌고,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백성들에게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결단과 적용
나 역시 두렵고 떨리는 상황 속에서 두려움의 말을 반복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나 자신과 자녀, 가족, 이웃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결단한다. 그러기 위해 말씀을 더 가까이하며 살아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