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주만나 큐티
여호수아 12:1-6
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2 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이며
3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4 옥은 르바의 남은 족속으로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거주하던 바산의 왕이라
5 그가 다스리던 땅은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경계까지의 길르앗 절반이니 헤스본 왕 시혼의 경계에 접한 곳이라
6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고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 땅을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더라
내용 요약
이스라엘 자손은 요단 동쪽에서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과 바산의 왕 옥을 쳐서 멸하였다. 헤스본에 거주하던 시혼은 아로엘에서 얍복 강까지와 동방 아라바 지역을 다스렸고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거주하던 옥은 헤르몬 산에서 온 바산과 길르앗 절반을 다스렸다.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왕들을 치고 그 땅을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다.
관찰 질문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동쪽에서 물리친 왕은 누구와 누구인가요?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과 바산의 왕 옥
시혼은 어디에 거주하고 있었나요?
헤스본
옥은 어디에 거주하고 있었나요?
아스다롯과 에드레이
그 왕들을 누가 물리쳤나요?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
차지한 땅을 누구에게 기업으로 주었나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다.
연구와 묵상 질문
여호수아는 왜 이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여호수아는 요단 동쪽에서 이미 땅을 기업으로 받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 역시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여한 이스라엘 공동체의 일원임을 잊지 않게 한다. 또한 가나안 정복 전쟁이 모세 시대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로서 여호수아 시대까지 신실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주며, 순종과 믿음으로 함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신다는 믿음의 본을 후대에 남기고 있다.
연구와 묵상
12:1 이스라엘 자손이……차지하고. 여호수아서의 전반부에서는 여호와가 자기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을 주셨다는 것이 강조된다. 반면에 여호수아서의 후반부에서,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땅을 차지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곧 그들은 자신들에게 분배될 땅을 온전히 점령해야 한다. 따라서 ‘기업으로 주었다’(6절) 또는 ‘소유로 주었다’(7절)라고 번역된 단어들이 여호수아서의 후반부에서는 자주 나타난다.
출처: ESV 스터디 바이블
넷째, 영원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지키신다. 하나님은 족장들과 그 자손들에게 이 땅을 약속하셨다. 그분은 이제 그 약속을 이루셨지만 아직 완수되지는 않았다(1:6을 보라). 정복은 언약을 준수하시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자기 백성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실 것이라는 점과, 그와 동시에 그들이 분깃을 위하여 끈기있게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교회에 상기시킨다(히 11:39-40). 다섯째, 통일된 하나님의 백성, 즉 이 경우에 요단 강의 서편과 동편 지파들이 부적절한 통치자들을 몰아내고 약속의 땅을 물려받는다(1:12-15을 보라).
출처: IVP 성경주석 구약
12:2~5 민 21:21~35; 신 2:24~3:11 참조. 모세 시대에 시혼과 옥을 패배시킨 것이 이 땅에 대한 이스라엘의 점령이 시작됨을 보여 주었으며, 이는 하나님의 권능과 신실함에 대해 증언하는 것으로 기억된다(예, 신 29:7, 8, 31:4; 수 2:10, 9:10; 느 9:22; 시 135:11, 136:19, 20)
출처: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
느낀 점
하나님께서 주신 땅일지라도 그 땅을 정복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은 싸워야 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싸웠지만 승리하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모세의 시대에 그랬고 여호수아의 시대에 그랬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나의 삶에서도 그럴 것이다.
결단과 적용
지금 내가 싸워야 할 것들이 있다. 어려운 공부 앞에서 포기하지 않기, 불평하지 않기, 이미 받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확정하며 말하기.